분위기와 맛, 모두 잡고 싶을 땐 산방산 근처 비스트로낭!!
불어인 '비스트로'와 나무의 제주 사투리 '낭'의 조화로 상호부터 재미있는 곳.
이전하기 전에 몇 차례 방문했었는데 이전하고 나서 처음 방문.
몇 년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오랜만이긴 합니다.
주차는 가게 앞 도로변에 가능합니다.
셰프님 혼자 운영하시기 때문에 우선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방문하실 분들은 예약 혹은 미리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스테이크는 시간 관계상 주문도 미리 받으시니, 참고하세요.


매장 외부와 내부인데 이전하기 전의 매장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요.
내부도 여전히 앤티크하고 빈티지한 느낌 그대로네요.
테이블이 예전보다 많아졌지만 간격이 넓어서 혼잡하지 않습니다.

결혼 7주년을 기념하는 날이기에 와인도 한병 시켜봤습니다.

양송이 크림소스에 먹음직스러운 한우 안심이 먹음직스러운 스테이크.
채끝과 안심 중 선택할 수 있어요.
안심으로 주문 했는데 요청한 굽기대로 잘 나왔어요.
역시 안심은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아요~ 행복!

비스트로낭은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한다고 하는데 대표적인 돌문어를 활용한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문어는 손질 잘못하면 질겨지기도 하는데 딱 먹기 좋은 식감으로 잘 조리됐어요.
파스타 간도 잘 돼서 안느끼하고 맛있었음!

마르게리따에 생루꼴라와 리코타치즈가 올라간 카프레제 피자.
신혼여행 때 피렌체에서 먹었던 카프리 피자의 맛을 아직도 못 잊고 찾아다녔는데
제주에서는 상큼하고 산뜻한 그때 피자맛을 못 찾음.ㅜㅜ
그나마 이 카프레제 피자가 제일 비슷한 추억의 맛을 떠올리게 해줬네요.

리뷰이벤트 서비스로 주신 티라미슈
시판 티라미슈와는 다른 부드러움이 매력적!
개인적으로 제주 이탈리안 하면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비스트로낭 이었습니다~!
'몽이 외식 > 식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주/제주시 아라동] 대표 일본식 돈까스 맛집 <한점> (3) | 2026.06.08 |
|---|---|
| [제주/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근처 새로운 중식 맛집 <미샹> (1) | 2026.06.06 |
| [제주/서귀포 서귀동] 회전초밥 전문 <이루다스시> (0) | 2026.06.01 |
| [제주/제주시 연동] 연동 신시가지 제철 성게 맛집 <헬로 프렌드> (0) | 2026.05.29 |
| [제주/제주시 노형] 소갈비 터줏대감 <제주늘봄> (0) | 2026.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