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대표 멕시칸 맛집 제주시 아라동 그란데!!
10여 년 가까이 제주에서 멕시칸 음식 하면 제주도민 누구나 제일 먼저 떠올리는 그란데.
아라동 내에서 한 차례 자리 이전 했지만 그 명성은 변함없는 곳입니다.
주차는 주변 공영주차장이 몇 군데 있고 골목 길가에 세울 수도 있습니다.
전화예약도 가능해서 항상 방문하기 전에 안쪽 조용한 자리로 부탁드려 놓습니다.


주문 후에 항상 제일 먼저 나오는 나초&살사소스와 피클
요리 나오기 전에 언제나 한번 이상 리필하게 되는 애피타이저^^
따뜻하게 데운 나초와 적당한 새콤함과 매콤함이 조화로운 살사소스는 언제나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사실 그란데의 파스타는 제 기준 특별하진 않지만 무난해요.



그리고 그란데의 대표 메뉴 화이타!!!
화이타는 철판에 지글지글 나오는 야채와 육류 등을 또띠아와 소스를 곁들여 싸서 먹는 대표 멕시칸 요리예요.
화이타는 메인 재료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지만
갈 때마다 치킨, 새우, 고기가 함께 나오는 '그란데 화이타'를 주문해요.
원래 고기류는 오른쪽 사진처럼 등심스테이크가 나왔는데
최근에 방문할 때는 돼지고기 까르니따스로 변경됐더라구요.
메뉴판에 호주산 소고기 등심 수급 문제로 변경한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까르니따스,, 잘은 모르지만 풀드포크와 비슷했어요.
그란데의 등심스테이크 좋아했어서 아쉬웠는데
돼지고기 까르니따스가 오히려 더 타코느낌도 나고
찢은 고기라 식감도 부드럽고 촉촉하고 싸서 먹기도 더 편했어요.
소스 종류도 다양한데 개인적으로 과카몰리와 사워크림 조합이 최애💕

그 외에 샐러드, 부리또, 퀘사디아 및 그 외 각종 프라이 등 사이드 메뉴도 많아요.
아기의자도 있고 시켜본 적 없지만 메뉴판에 키즈메뉴도 있어서 가족단위도 좋고
데이트 및 각종 모임 등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하기에 아주 무난한 공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제주도를 대표하는 멕시칸 레스토랑으로 내세워도 손색없는 그란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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