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 중심가에 위치한 유럽 감성 가득한 카페 제주모락!!
날이 더워지니 빙수가 생각나서 검색하고 찾아간 제주모락.
1층에서 음료와 디저트 주문을 한 뒤 지하로 내려갔는데 내부를 보고 놀랐습니다.
외부와 1층만 봤을 때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유럽풍 감성으로 가득합니다.
제주시에서도 특히 복잡하고 정신없는 신제주 한복판에 이런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카페 건물에서 한 블럭정도 떨어진 공터에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요.
주차 요금 정산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카페 이용 시 2시간 무료 적용해 주십니다.
오랜만에 만나 수다 떨다가 나가면서 주차 등록을 요청드렸는데 2분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고 해서 부랴부랴 뛰어갔습니다.









카페 내부 곳곳에 유럽풍 인테리어와 소품들로 가득했습니다.
왠지 홍차를 마셔야 될 것 같은 느낌.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모카소금빵, 페스츄리 꽈배기, 두쫀쿠.

밥을 먹고 난 뒤라 배가 꽤 불렀는데도 각자 포기할 수 없는 디저트를 하나씩 고르다 보니 또 한상이 차려졌어요.
모카소금빵은 결국 손도 못 대고 포장했어요.
아, 그리고 저희 주문한 걸 보시고 소금빵 한 개를 서비스로 또 주셨다는,, ^^
너무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직 끝나지 않은 두친자의 두쫀쿠 사랑❤️
겉은 쫀득하고 속은 바삭한 식감과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의 고소함이 조화가 좋았어요.


제주산 애플망고 빙수.
수입 망고랑은 비교도 안 되는 제주 애플망고.
그냥 달기만 한 것이 아니라 달콤함 속에 상큼함이 느껴지는 맛이 매력이에요.
매장에 제주 애플망고 상자가 놓여 있어서 더 믿음이 갔고 신선한 재료를 공수하여 사용하신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가격이 34,000원으로 조금 사악한 편이지만 제주 애플망고 한 개 가격이 만 원을 훌쩍 넘는 걸 생각하면 어느 정도 수긍이 갔습니다.
부드러운 우유 얼음의 고소함과 애플망고의 달콤함이 잘 어우러져 더위를 식혀준 기분 좋은 빙수 한 그릇이었어요.
빙수와 디저트가 맛있고 엔틱한 분위기가 멋있는 카페, 제주모락이었습니다~!
'몽이 외식 > 후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주/제주시 아라동] 정통 홍콩 밀크티와 에그타르트가 맛있는 <카페 블루하우스 본점> (0) | 2026.06.10 |
|---|---|
| [제주/제주시 아라동] 건강한 베이커피 카페 <햅브> (0) | 2026.06.08 |
| [제주/제주시 애월] 숲 속의 대형 카페 <이끼숲소길> (0) | 2026.06.01 |
| [제주/제주시 용담] 용담 해안도로 신상 카페 <와보다 베이커리> (3) | 2026.05.27 |
| [제주/서귀포 보목] 보목 베이커리 카페 <게우지코지 카페> (1) | 2026.05.26 |